홍성흔2 한국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수 TOP 10 *2023년까지의 기록만 반영했습니다.*PED 사용이 적발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다른 포지션에서 쌓은 커리어 역시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재일교포의 경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밝힌 인물을 포함했습니다.*자료의 부족으로 누락된 인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작성자의 주관을 많이 반영했습니다. 10위 유승안생년월일: 1956년 6월 1일 투타: 우투우타주요 소속팀: 빙그레 이글스 실업야구 시절부터 이름을 날리던 강타자로 당시로는 드문 홈런왕 포수였다고 전해진다. 만 25세에 KBO가 출범하여 MBC 청룡에 입단했으나 좋은 타격 실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했다. 이후 해태를 거쳐 만 29세에 입단한 빙그레에서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1987년에는 0.308의 타율과 12.. 2024. 4. 1. 롯데 자이언츠 역대 올스타 *KBO한국시리즈 엔트리를 기준으로 감독 1명과 투타 총 30명을 선정했습니다. *언급된 기록의 출처는 스탯티즈이며, 통산 성적은 2023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기록한 성적만을 기재하였습니다. *작성자의 주관을 많이 반영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연고지: 부산광역시 창단: 1982년 우승: 2회(1984년, 1992년) 투수 1선발 최동원 (1983~1988) 1984년 MVP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한국시리즈에서 4승을 기록해 홀로 팀을 우승시켰다. 이후에도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으나, 선수협 창설을 시도하다 트레이드를 당하고 초라하게 은퇴했다. 그의 등번호 11번은 구단 역사상 유일한 투수 영구결번이 됐다. 통산 성적: 6시즌 218경기 1292.2이닝 96승 25세이브 ERA 2.27 986탈삼진 .. 2023. 8. 19. 이전 1 다음